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 새 아틀란티스 (2)

확장팩 캠페인 챕터 2 

아틀란티스의 부활 시작합니다.

공중통로가 우라노스의 것이었네요.

카스토르와 크리오스가 버려진 아틀란티스를 

거두어준 새 신을 섬기자고 병사들을 설득합니다. 

우라노스와 크로노스의 신전을 수리하는것이 첫목표네요.

수리를 마치면 신전하나당 베헤모스를 주네요.

베헤모스는 아틀란티스의 신화유닛이자 공성병기입니다.

아틀란티스는 신화시대 전까지는 공성유닛이 없는게 단점인데

베헤모스가 커버를 해줍니다.

마을회관과 좀 떨어진 곳에도 

버려진 신전이 있네요.

고전시대 하위신을 선택합니다.

오케아노스는 해전에 특화된 유닛이라 프로메테우스를 선택하기로 합니다.

고전시대로 발전하고 나니 보병양성소 네 곳을 부수는 목표가 주어집니다.

영웅시대는 마음같아선 

테이아로 가고싶지만 별로 옵션이 좋지 못하므로

히페리온으로 갑니다.

군사조합이 충분히 갖춰진 것 같으니 진격을 시작해봅니다.

밀어주고 정착지를 전초기지 삼은 후

보병양성소를 밀어줍니다.

다 밀고나니 이번에는 마을 회관을 파괴하라네요.

마을회관을 파괴하는데 병력이 꽤 많았습니다. 하지만 베헤모스를 빙둘러서 마을회관만 강제 어택했기에

병력이 거의 전멸했음에도 불구하고 게임을 마무리 할 수 있었네요.

자신들을 공격한 그리스를 추격하기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