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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ame/게임스샷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 황금빛선물 4. 로키의신전

드디어 황금 빛 선물 마지막 챕터입니다.


보너스캠페인이기 때문에 별거 없네요.







황금보어를 되찾기로 합니다.






이번 챕터는 특이하게 신화시대로 시작하네요.


그러나 갓파워가 없이 시작합니다.






뽑을 수 있는 신화유닛을보니 


오딘 - 프레이야 - 스카디 - 티르 테크네요.


개인적으로 4티어는 발두르를 많이쓰는데 티르라니 ㅠㅜ








로키 신전을 파괴하면 보상을 준다고합니다.






갓파워 위대한사냥을 주네요. 이미 신화시대로 시작한터라 별 쓸모없는 능력입니다.





앞에 앞마당 터주고...







앞마당 확장하고있는데 어디선가 나타나서 빈집털이를 하네요.








일꾼은 마을회관 종쳐서 불러들이고 막아냅니다.







다시 앞마당 전초기지화....






또 빈집털이 왔습니다.


이번에는 칼에 화염까지 두르고 오네요.





빈집털이가 짜증나서 아랫길목을 보니 적의 신전이 보이네요.







빈집 못오게 부수러 갑니다.






이번엔 정면으로 오는군요 ㅡㅡ








자원수급이 안정화 되었다보니 지금 쳐들어온건 보충병력으로 막기로하고


쭉들어가보기로합니다.





적은 여기서 쏟아져 나오고 있었군요.


방어가 튼튼하니 공성병기를 준비해야할듯합니다.






자원수급이 충분하니 본진보충병력으로 무난히 방어가 가능합니다.








적진 코앞에 정착지가 있길래 전초기지화 시키는중







앞 언덕에는 금광지대가 있길래 여기를 기점으로 농성하기로 했습니다.






양쪽다 방어해서 적의 입구를 틀어막았습니다. 








적이 나올 구멍이 없으니 주변을 탐색해봅시다.






본진에서 생산한 병력들을 끌고 가보니






적의 신전하나가 있네요.






기왕 4티어 하위신 티르 강제 선택된김에


늑대를 왕창 뽑아봤습니다.


사실 노르웨이는 은총 수급이 힘들기 때문에


모이면 강해지는 울프 브루드를 많이 뽑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티르선택이 꺼려치는 편...







인구수 만땅 채운 병력으로 진격합니다. 







쭉쭉 밀리네요





적본진에 치유의 샘도 있네요.


 적유닛을 싹쓸이 한상태라 치유의샘 끼고 건물을 부수게 되었습니다. 






정착지 먹고






재정비 중





이제 끝까지 들어갈 수 있을 듯 합니다.








길이 막혀있길래 뭔가했더니 나무를 갓파워 산불로 뚫고 들어가는거네요.


산불 어따쓰나 했는데..






뇨르드갓파워인 움직이는 숲으로 방어를 하고있네요.


근데 워낙 약한 유닛들이라 방어하나마나 ;;





황금 배틀보어를 되찾았습니다. 






스토리는 영 싱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