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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ame/게임스샷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 황금빛선물 2. 에이트리의 여정

황금 빛 선물 캠페인


챕터 2 에이트리의 여정 시작합니다.








스쿨트가 이번에는 브룩크의 동생 에이트리를 자극합니다.

 

이제보니 이간질을 시키고 있었네요.







에이트리의 첫 목표는 항구를 짓는것입니다.








아니 근데...


지상병력을 뽑을 수가 없습니다.


보병양성소도 짓지 못하고, 마을회관에서도 울프사르크를 생산하지 못하네요.








때문에 건물 짓는건 초반에 쥐어준 라그나뢰크의 영웅으로 짓습니다.


짓고나니 두번째목표는 에이트리와 드워프는 광산 입구로 들어가는거네요.


맵상에 보면 정 반대편입니다.







양쪽에 적세력을 보여줍니다.


목표와 맵을 보아하니 배를 왕창만들어서 적세력을 뚫고 건너가는 미션인듯합니다.








배를뽑아서 정찰도 해주고, 동물이 보이면 공격해줍니다.


노르웨이는 신앙을 모으는 법이 오직 전투 뿐이기에


초반에는 동물이보이면 사냥을 해주어야 좋습니다.

 





적과의 첫 교전인데, 병력이 만만치 않네요








선박을 충분히 모아서



 


진격했는데, 맵 1/3 도 못가서 많이 파괴되었네요.


업그레이드도 충분히하고 선박을 더 뽑아야겠습니다.





이번에는 신앙을끌어모아 크라켄도 1기 생산해 주었습니다.


크라켄은 신화유닛인데, 특수능력으로 적 선박 하나를 잡아먹고 전투를 시작합니다.


충분히 모은거같으니 바다로 진출합니다.






중간에 정착지가 보이길래 마을회관을 짓고 여기를 전초기지 삼기로 했습니다.


 





보충 병력을 위해 항구를 지어주고







건너가는데,







?? 동굴까지 쭉이어지는 듯합니다.







보니 적들이 자기들끼리 싸우고있습니다.


이번미션은 지상병력을 생산하지 못하기때문에


지상병력을 아껴줘야합니다.








적들끼리 싸우다보니 병력이 양쪽다 거의 없어졌네요.






양쪽간 공멸한 틈을 타 건너가서 늑대를 죽이고 동굴로 들어가면,






챕터 2도 끝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