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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ame/게임스샷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 새 아틀란티스 (11)

챕터11 위기의 아틀란티스편 시작합니다.


이번 미션은 꼼수가 있어서 매우 쉽습니다.







시작하자마자 영웅들에게 오토마톤 여럿이 덤벼듭니다.


쪽수보고 쫄수도 있는데,


 오토마톤은 고전시대 신화유닛인데다 강한 유닛이 아니기때문에


영웅셋으로 무쌍찍는게 가능합니다.





자원은 아끼지 말고


유닛들을 영웅화하는데 써줘야합니다.


이번미션은 오토마톤만 줄창 상대하게 되거든요. 








공중이동통로를 통해 다음 구역으로 넘어갑니다.







오토마톤을 죽이고 이쪽 구역에 있는 일꾼도 포섭합니다.


이번 미션에서는 일꾼생산이 불가능하고 포섭할 일꾼으로만 자원을 수급할 수 있으니


각 자원에 일꾼배치를 잘 해주어야합니다.







식량수급은 첫구역에서 어선을 뽑을 수 있으니 어선에 맡기는게 좋고 


일꾼들은 나무와 금을 캐는데 집중하는게 좋습니다.





세번째 구역도 정리해주고




이제 가운데만 점령해주면 되는데 여기서 꼼수가 있습니다.





아만라는 아누비스처럼 지형을 뛰어넘어 적을 공격하는 특수능력이 있는데


아만라를 이용하여 중앙까지 들어오면 가운데에 있는 공중이동통로가 활성화됩니다.






활성화 시키고 나면 주변에 타르타로스 게이트가 생성되는데


여기서 생성되는 몬스터를 이용해 다시 성벽바깥으로 나와줍니다.





이런식으로 성벽이 열리게 두고...


아만라로 성벽 바깥에 나오는 몬스터를 강제어택 하면 성문을 뛰어넘습니다.






그다음 안전한곳에 있는 공중이동통로를 이용해 중앙으로 텔레포트 하면 손쉽게 끝이납니다. 


원래 정석은 성문에서 쏟아져나오는 오토마톤을 물리치면서 성문을 부수고 


가운데에 있는 공중이동통로를 활성화 시킨 후,


공중이동통로가 파괴되지 않도록 타르타로스 게이트에서 나오는 애들을 죽이고 게이트를 부숴야 하는게 정석인데,


아만라의 특수능력을 이용해 아주 쉽게 클리어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