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 새 아틀란티스 (9)

어느덧 확장팩 캠페인도 후반부에 이르렀습니다.

길고긴 캠페인도 끝이 보이네요.

9챕터 티탄의 공격 편입니다.

이집트에있던 티탄을 처리하고 나서

이번엔 노르웨이에 왔습니다.

폴스타그왕이 돕기로합니다.

폴스타그라고하면 본편 캠페인에서 온 노르웨이족의 공공의적으로 나오는 부족입니다.

근데 폴스타그왕이 아이스자이언트였군요.

이번 목표는 티탄이 돌아다니면서 마을 부수고 다니는데, 그때까지 버티는게 목적입니다.

20분 후에는 헬의 갓파워인 니드호그가 도착하나 봅니다.

꼴에 후반부라고 러시가 꽤 많이 왔네요,

심심해서 한번 개겨 보았습니다.

폴스타그 왕이 유일하게 티탄을 얼릴 수 있다고하길래...

허나 다 전멸입니다. 피는 많이 깎은거같은데...

일단 폴스타그왕이 죽으면 게임이 어려워질까봐 혼자서 본진으로 귀환했습니다.

 

확장도 발전시켜주고

이번에는 티탄을 요격하기위해 헤르시르를 많이 뽑아놨습니다.

헤르시르는 모두 이름이 제각각입니다.

2차공격 !

 

티탄의 HP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니드호그는 아직 올려면 멀었네요.

티탄을 죽이면 니드호그 기다릴 필요없이 바로  게임은 끝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