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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ame/게임스샷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 새 아틀란티스 (7)


챕터7 크리오스의 배반입니다.







카스토르가 그리스 영토로 내려오고 내려오니,


시키오스가 티탄 프로메테우스에게 파괴되고 있습니다.






크리오스가 본모습을 드러냅니다.


크리오스는 크로노스의 부하가 변신한 것이었습니다.


초반도입부에서 나오기에 새삼 스포랄것도 없구요..





15분을 버티는게 목표네요.





작은 신화유닛 프로메테우스가 계속 몰려옵니다.


사실 프로메테우스가 그다지 강한 신화유닛도 아니고


이집트로 시작을 하다보니 성직자 왕창 뽑아놓으면


한무더기 러시와도 금방죽입니다.


더구나 영웅 둘에 신화유닛 킬러 오시리스까지 있으니..





꾸준히 막으면서 확장을 건설해줍니다. 중앙에서 놀고있는 티탄은 내비두구요..


이번챕터에서 어짜피 죽일 수도 없습니다.





버그인지 의도한 바인지 모르겠는데 각길목에 성벽을 둘러쳐놓으면 프로메테우스 러시가 오지 않습니다.


그냥 15분만 버티면 되는데, 공격를 와도 성벽을 지어놓음녀 1~2마리만 옵니다.






발전하면서 15분간 버티고있으면


새목표가 생깁니다. 로크를 양성하여 카스토르의 마을회관에 가져다주면 되네요.





로크를 뽑아서





티탄을 피해 빙돌아서 가면 






싱겁게 끝이납니다.







전 분명 게임하면서 빙둘러서 피해갔는데


컷씬에서는 가로질러가다가 티탄에게 한마리 잡힙니다.





반신 아르칸토스의 재등장







이집트와 노르웨이에 비교적 약한 티탄들이 있는데


걔네들 부터 죽이자고 하는군요.


이번 미션 역시 좀 쉬운편이었습니다.